테슬라의 신형 모델 Y 주니퍼가 최근 대한민국에 상륙하며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주말 평택 항구에서 목격된 이 차량은 개선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런치 시리즈로, 테슬라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번에 들어 온 차량은 60대 정도다. 이번 초기 모델은 전시 및 리뷰용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테슬라 신형 모델Y는 3월 23일 국내 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금이 확정 되면 빠르면 3월말 초기 인도가 시작될 수 있어 보인다.
주요 특징
신형 모델 Y (코드네임 주니퍼)는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업그레이드를 자랑한다. 새로운 전폭 라이트 바와 8인치 후석 터치스크린, 통풍 시트, 핸즈프리 트렁크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롱레인지 AWD 모델의 경우 최대 476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고, 2,130리터의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방향 지시등 스토크가 유지된 점이 눈에 띈다.
출시 및 가격
뉴 모델Y 런치 시리즈 가격은 7300만원부터 시작 되고,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시장 기대
2024년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 Y의 후속작인 주니퍼는 테슬라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과 맞물려 국내 전기차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MOSIM Magazine
테슬라 모델 Y 신형 주니퍼 초기물량 60대, 평택항에 도착
뉴스테슬라 소식2025.10.13
